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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bout Me



All About Me


여행과 책과 글 끄적이기, 사진과 음악 그리고 내 삶에 찾아온 손님들과 보내는 시간을
낙으로 삼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그리고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이 세상을 보다 아름다운 곳으로 만들기 위해 고민합니다.


"And if we do act, in however small a way, we don't have to wait for some grand utopian future.

The future is an infinite succession of presents, and to live now as we think human beings should live,

in defiance of all that is bad around us, is itself a marvelous victory"


Howard Zinn




*이 블로그에 게재된 사진과 글 가운데 따로 인용표시나 출처가 명시되지 않은 것은

다 제가 작성, 촬영한 것이므로 출처를 밝히지 않은 무단 전재나 복제, 재배포를 금합니다.


 





<냉정한 이타주의자>

세상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 흥미로운 관점을 제시한다는 점에서는 가치가 있지만, 복잡다단하며 가치적인 이슈들을 굉장히 단순하게 정량화하여 비교하고 있다. <냉정한 이타주의자>라는 제목만 보고 가난한 이들을 돕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에 대해 알게 되길 기대했는데, 가장 효과적이며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 그 근거가 굉장히 빈... » 내용보기

<공부논쟁>

<헌법의 풍경> <불편해도 괜찮아> 등의 책으로 유명한 김두식 교수와 상대적으로 대중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그의 형인 김대식 교수의 대담집이다. 괴짜 물리학자와 삐딱한 법학자 형제의 <공부논쟁>이라기에 우리 사회의 공부에 관한 이야기를 형과 동생의 관점에서 다루었으리라고 기대했는데 그렇지는 않다. 오히려 우리 사... » 내용보기

<헌법의 풍경>

꽤 오랜 시간 내 'To Read' 리스트를 차지하고 있던 책인데 오늘에야 다 읽었다. 그리고 왜 이제서야 읽었는지 후회가 됐다. 나와는 상관없거나 어렵게만 느껴졌던 법에 관련된 이야기를 쉽게 풀어주는가 하면, 법조계의 이야기를 (한때) 내부자의 비판적인 시선으로 들려준다. 한국 법조계의 태생적인 한계 (전관예우 등이... » 내용보기

열두번째 이야기, 갈릴리에서 만난 천사들

나사렛에서 다른 유적지들을 보고는 길을 잃고 헤매다 겨우 갈릴리 호수가의 도시, 티베리아로 가는 버스를 탔다. 타자마자 잠이 쏟아져서 정신없이 잤다. 다른 나라에서 버스타고 헤드뱅잉하며 자보기는 또 처음이다.정신을 차리고 문득 '어디지?' 하는 순간, 푸른 물이 건물들 사이로 살짝 보인다.아니나 다를까. 티베리아다.내려서는 길 찾을 생각도, 지... » 내용보기